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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뉴스/건강 뉴스 (5)
뉴스와 이슈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오늘 리우 올림픽 펜싱 경기에서 기적 같은 장면이 나왔습니다. 전신 공격과 동시타가 인정돼 점수가 빨리나고 경기 진행 속도가 빠른 에페 종목의 특성상 점수가 뒤쳐지면 역전이 어려운데 14-10으로 무려 4점이 뒤쳐진 상태에서 박상영 선수는 단 1분여만에 신들린 공격으로 14-15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그리고 이 승리에 앞서 마음을 다지는 박상영 선수의 모습은 경기가 끝난 지금 더욱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거의 게임을 포기했을 때 조차 묵묵히 '할수있다'를 되뇌이며 이 장면은 리우 올림픽 최고의 장면 중 하나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건승을 바랍니다.
족저근막염, 아킬레스건염, 부주상골 증후근 그리고 무지외반증 등 발에 관한 질병은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하지만 보통 아주 통증이 심하거나 특별한 계기로 자신의 증상과 비슷한 경우를 접하지 않으면 병원에 방문하여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이처럼 증상이 심하게 된 이후 병원을 방문하게 되면 치료도 어려워지고 기간도 길어져 오랫동안 고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평소에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작은 통증, 작은 이상도 쉽게 생각하지 않고 관리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엄지발가락이 바깥쪽으로 휘어져 발 모양이 변형된 ‘무지외반증’으로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발을 드러내야 하는 일이 많이 생기는 여름철에는 남들 시선도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다. 무지외반증은 하이힐이..
당뇨병 환자들에게 전통적인 침습형 혈당계를 사용하는 것은 꽤나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혈액 채취를 통한 혈당 측정 방법이 아닌 눈물, 땀 등의 성분을 분석하는 비침습형 방법을 개발 중인데 안타깝게도 아직 상용화된 제품은 없는 실정입니다. 오늘의 기사는 눈물로 혈당을 측정하고 약물까지 투여할 수 있는 스마트렌즈 개발 소식입니다. 국내 연구진이 당뇨 환자들의 눈물로 혈당을 측정하고 약물까지 투여할 수 있는 스마트렌즈를 개발했습니다. 매일 피를 뽑아 혈당 측정을 해야 하는 당뇨 환자들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 세계 당뇨 환자 수는 4억2천만 명을 넘어섰고, 2초마다 당뇨 환자가 새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뇨병은 완치할 수 없어, 꾸준한 관리가 필수입니다. 이 때문..
치아는 어렸을 때 그 중요성을 잘 모르고 지내다 언젠가부터 제대로 관리 하지 않았음을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아에 대해 제대로 알아 보고 나는 물론 사랑스러운 아기들의 치아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사입니다. 정독해 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영유아기(생후 6개월~6세)=어린 아이의 유치는 영구치가 나기 전 잠시 사용하는 치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차피 빠질 치아라고 관리에 소홀하면 앞으로 나올 영구치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젖니 때부터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아는 생후 6개월부터 아랫니 2개가 나기 시작하며 정상의 경우 윗니가 아랫니보다 조금 늦게 나옵니다. 젖니는 영구치가 나올 자리를 유지하는 역할을 맡기 때문에 처음부터 건강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무분별한 응급실 이용 및 비정상적인 119 호출 등으로 정작 필요한 사람들이 제대로 이용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응급실 이용을 거의 하지 않다 보니 비상시 적절한 조치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응급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사를 확인해 보세요. 응급 정도를 스스로 알기 어렵거나 가까운 응급실의 위치를 모른다면 119에 전화해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긴급한 응급상황이라면 구급차의 도움도 빨리 받을 수 있습니다. 응급 증상이 아니면 간단한 진료에도 생각보다 많은 진료비를 지불할 수 있습니다. 응급 증상이란 응급의료법 시행규칙에 규정된 의식저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말합니다. 이외에는 ‘응급의료 관리료’라고 하는 별도 비용이 산정되는데, 대형병원은 5만원, 중소병..